수업 엿보기

My nickname is ‘Jelly’.

잉글리쉬식스학원에서 아이들이 만든 전자책이에요. 전자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엉뚱하면서 참신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내용과 창의력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창작물을 확인해 보세요. ^^

My nickname is ‘Jelly’ written by Owen Amelia.

I am ‘Jelly’.
My flesh is squishy like jelly.
I’m as cute as jelly.
I have a lot of colors like jelly.
I’m soft like jelly.
So, my nickname is ‘Jelly’.

나는 젤리예요.
내 살은 젤리처럼 탱탱해요
나는 젤리처럼 귀여워요.
나는 젤리처럼 색깔이 다양해요.
나는 젤리처럼 부드러워요.
그래서 내 별명은 젤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