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소개
잉글리쉬식스학원의 최고의 강사진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다니엘쌤
잉글리쉬6 원장
중등부 강의
한국외대교육대학원 어린이영어교육 전공
다니엘쌤은 잉글리쉬식스학원의 원장으로써 늘 생각이 많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쑥쑥 자랄 수 있을지를 늘 생각하고 고민한다. 특히 학습이 늦은 친구들에게 관심이 많다. 다니엘쌤의 믿음과 사랑을 받고 성장한 아이들이 한 순간에 30, 40점 점수가 오르는 것을 매 해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과 친구 처럼 잘 지내고 부모님들과도 소통을 잘하는 잉글리쉬식스학원의 리더이다.
쏭쌤
잉글리쉬6 부원장
쏭쌤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 영어 동요 800여 곡을 만들기도 하고, 요리와 세계문화를 접목한 ‘쿡 잉글리쉬’ 프로그램을 만들어 미국에 진출하기도 했다. 어린이 영어 극단 ’베베 떼아뜨르’에서 기획하기도 했는데, 이런 이력들이 아이들과 수업할 때 빛을 발한다. 어려운 문법 개념들을 노래로 만들고 전치사 춤을 만들어 기억에 쏙쏙 남는 수업을 이끈다.
대학원에서는 아동학을 공부했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성인이 된 졸업생들도 꾸준히 쌤을 찾아온다.
제니쌤
초등부 강사
제니쌤은 일명 ‘천사 쌤’이라고 불린다. 숙제를 안 해오는 학생을 혼내기보다는 ‘선생님은 00이랑 오래 보고 싶어. 네가 공부를 안 하면 너랑 오래 만날 수 없게 돼.’라고 말해서 아이가 그날부터 공부하기를 결심했다는 일화가 있다. 새끼손가락만 한 몽당연필에 긴 깍지를 끼워 다시 쓰는 것만 보더라도 선생님이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태도를 알 수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마음을 다하는 제니 선생님을 아이들이 사랑하는 이유이다.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중등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석촌 중학교에서 중학생을 가르치던 실력과 따뜻한 성품으로 아이들의 숨은 실력을 끌어내고 있다.
로빈쌤
고등부 강사
로빈쌤은 오래 볼수록 아름다운 사람이다. 처음 보는 사람은 무서운 선생님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내면에는 아이들의 실력이 높여주려고 마음을 다하는 따뜻함이 숨어있다. 24시간을 쪼개어 입시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고, 효과적인 수업을 준비한다. 성실하게 선생님 수업을 따라가면, 어느새 내신과 수능 1등급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을 그동안의 입시 결과로 알 수 있다.
미국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교육전문가로 활동했고, 한국에서는 신도림, 잠실, 은행사거리 등 교육의 최 일선에서 입시교육을 주도했다. 또, 가끔 직접 만든 빵을 가져오는데, 그 맛은 최고의 영어 교사라는 타이틀에 버금가는 전문가의 맛이다.
뽀쌤
초등부 강사
뽀쌤은 평소에는 꼼꼼하고 엄격하게 영어 과목을 관리한다. 그러다가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파티하는 날이 되면 누가 선생님이고 누가 학생인지 모르게 어울려 즐거운 분위기를 주도한다. 선생님은 맑은 목소리와 밝은 미소로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다닌다.
교사 자격증뿐만 아니라 여행 안내사 자격증, 논술 지도사 자격증 등 꾸준히 공부하고, 선생님 중에 도서관에서 책을 가장 많이 빌려보는 등 자기 계발하는 모습이 학생들의 본이 된다. 선생님은 현재 대원 킨더 아카데미에 출강하고 있다.
애니쌤
초등부 강사
애니 선생님은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어요. 졸업 후에 10여 년 넘게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특별히 한신 초등학교에서 정규 영어 수업을 진행했어요. 이외에도 대형 어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원서 읽기와 영어 논술을 지도했습니다.
애니 선생님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밝은 성격으로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 일하겠습니다.” 라는 각오를 전달했어요. 제니, 쏭 선생님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초등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